신정락 코로나 확진 판정, 프로스포츠 선수 첫 사례..서산 밀접접촉자 40명은 '음성'

룩스뉴스화곡 승인 2020.09.04 12:21 의견 0
지난달 31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료=YTN)

프로스포츠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한화와 관련한 퓨처스리그 일정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신정락은 충남 서산 한화 2군 재활군에서 훈련중이었다. 서산에 거주하는 밀접접촉자는 40명으로 파악됐다. 이들 40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 결과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훈련장 외부에 거주하는 선수와 임직원 등 36명에 대한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 확인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한편 한화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서산에서 LG트윈스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당시 신정락과 접촉한 LG 선수들도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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