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분류별 취업현황, 자동차 제외한 소매업 대세..임금은 200~300만원 사이

룩스뉴스화곡 승인 2020.10.23 14:58 의견 0
상반기 성별 산업중분류별 상위 취업자 현황 (자료=통계청)

통계청이 지난 상반기(4월) 지역별고용조사 결과 중 취업자에 대해 산업 및 직업별로 세부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은 154개 시군의 취업자, 실업자 등을 추정하기 위해 설계됐다. 시도별 집계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통계청을 전했다. 

조사결과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 154만8000명, ‘작물재배업’ 130만명,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106만1000명의 순서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작물재배업’, ‘음식점업’ 순서로 나타난 반면 여자는 ‘음식점업’,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소매업(자동차제외)’ 213만9000명, ‘음식점 및 주점업’ 193만4000명, ‘교육서비스업’ 175만9000명 순으로 많았다.

연령계층별로는 15~29세는 ‘음식점 및 주점업’, 30~49세는 ‘교육서비스업’, 50세이상은 ‘농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사상 지위별로 산업대분류별 취업자 규모를 보면 임금근로자는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비임금근로자는 ‘농림어업’, ‘도매및소매업’ 순으로 많았다.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경영관련사무원’ 228만8000명, ‘매장판매 종사자’ 184만3000명, ‘작물재배종사자’ 123만3000명 순으로 많았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경영관련 사무원’, ‘자동차 운전원’ 순인 반면 여자는 ‘매장판매 종사자’, ‘경영관련 사무원’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경영 및 회계관련 사무직’ 389만6000명, ‘매장판매 및 상품대여직’ 187만6000명,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 150만9000명 순으로 많았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29세, 30~49세는 ‘경영 및 회계관련 사무직’, 50세 이상은 ‘농축산숙련직’이 가장 많았다.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1991만9000명)의 임금수준별 비중을 보면 100만원 미만이 8.9%, 100만원~200만원 미만이 22.6%, 200~300만원 미만이 32.5%, 300~400만원 미만이 17.1%, 400만원이상은 18.9%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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